본문 바로가기

카테고리 없음

우리 딸래미는 4살임에도 불구하고, 잘 울지 않는다.

우리 딸내미는 올해 4살이 되었다. 황금 개띠해에 태어나서 그런지 발바닥에 땀이 많다.

세 살 배기 시절에는 자주 넘어지고, 바람만 불어도 울더니 4살이 딱 되던 해가 접어들고부터는 잘 울지 않는다.